시골경리 같아보이는 청순한 보리

건마기행기


시골경리 같아보이는 청순한 보리

첫사랑1 0 6,072 2016.05.19 18:01



회사 끝나고 8시정도에 도착해서 씻고 금방 받았네요


마사지관리사님은 이름을 말씀해주셨는데 번호여서 까먹었네요 ㅎ


관리사님은 30대 중반에 평범한 외모와 몸매.


관리사님이기에 그런건 신경은 잘 안쓰지만


이왕 40대보다는 30대가 좋지요


뭉친곳 위주로 손지압으로 거의 다 풀어주시네요..


슈얼 마사지 받을때는 꼴릿하면서도 느낌 좋네요.


전립선때 봉알 쪽부터 한번씩 만져주시는데


손끝에서 전해오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마사지가 다 끝날무렵 보리 매니져님이 들어왔습니다.


보리 매니져는 키 160정도 되보이고 아담합니다.


와꾸는 청순한 시골 경리 같은느낌입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B+슴가를 장착하였습니다.


마인드도 착하고 대화 잘 통했던 언니입니다.


기분좋게 즐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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