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샤워장에서 깨긋하게 샤워를끝내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은후

마사지관리사님을 기다렸죠~~

30대 중후반인 누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줬는데

바지도벗고 벌거벗은체 마사지받았습니다ㅎㅎ

마사지하는내내 말이참많았는데 재밌었습니다!!

뒷판을 손끝으로 어루만지면서 꼴릿하게 한후에 전립선마사지해주시던대

느낌이 장난아니였습니다..

키도크고 늘씬한몸매에 언니가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밑에서는 관리사누님이 만져주고있고~~

관리사누님이 나가자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고 서비스해주는데 죽음이네요,,,

가슴이 제몸을 스쳐지나 밑으로 내려가 빨아주는데 깊게 오랫동안해주네요~

젤바르고 핸드로하는데 발사전에 말해달라며 입으로 받아줄꺼라는데

말이 왤캐야하던지.. 자극이엄청와서 젤바르고 흔드는데 30초도 안지나서

느낌이.. 마무리는 입에다가 시원하게 질러버렸네요 ㅎㅎ

마사지해주신 누님이름은 못물어봤지만

다음번에올때도 어제해준 두분한테 받고싶네요!!

텐스파 방문하길 잘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