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해보니 대기 손님들이 꽤나 있더군요

간단하게 사우나 하고 아이스티를 마신뒤에 티비를 보면서 잠시 기다리다가

직원분이 오셔서 키번호를 확인하고서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예약을하고 방문해서인지 대기시간이 길지않고 금방 들어갈수있었네요

키 크시고 마른 관리사님 입장.. 40대 초반정도 되어 보이내요

술도한잔해서 먹어서 별말 나누지 않고서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 괜찮았습니다 술먹고 왔는데

마사지가 시원하다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손길이 부드럽고 혈자리를 잘눌러줬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눌러주시는 것같지는 않았는대

시원했습니다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찜질까지 받았네요

찜질받을때 따뜻하고 좋아서 그래도 잠자고 싶더군요

이어서 전화를하고 몇분안되서 서비스 하는 언니 등장 !

업소필 약간 단발 머리 ! !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탈의부터 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저는 언니에 가슴을 살짝 만저 봅니다 !

B컵 정도는 되는듯 느껴지고

유륜이나 꼭지도 참이쁘고 촉감이 좋았습니다

BJ도 상당히 오래해주는 편이였습니다

세미라는 언니인데  온지얼마 안됬다고 하네요

와꾸도 청순파에 상당히 이쁜 와꾸네요

BJ를 받고 핸플로 받다가 금방신호가 와버려서

마무리는 역시 입으로 마무리 했내요

청룡까지 기분좋게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