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교회다니는 여대생 느낌 고은이ㅎ

건마기행기


순수하게 교회다니는 여대생 느낌 고은이ㅎ

세요나뿌레 0 6,355 2016.05.18 10:03


친구랑 논현동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면서 야한이야기좀 하니
급 달림 하기로 했다 다녀온 업장은 젠틀맨다
술기운이 약간 있었지만 빨리 털어버리기 위해 냉탕에서 몸좀 풀고
나와서 음료한잔하니 마사지 실로 안내해준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서 들어간 자그마한 방안에 엎드려있으니 8번관리사가 입장한다
나이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성격도 밝고 친절했다
짧은 치마같은 유니폼을 입고있는대 다리 각선미가 섹시했다
처음 시작은 몸풀기 개념으로 압을 약하게 해서 풀어준다 특정 부위만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풀어주고는 나에게 물어본다 집중적으로 풀어줄곳을 물어본다
항상 앉아서 일해서 그런가 고질적으로 허리가 많이 아픈편이다
관리사한테 허리가 좀 안좋다고 하니 집중공략 들어가준다
자세 교정까지 꼼꼼하게 해주고 뜨듯한 찜 타월 허리에 올리고 밟아주는대 진짜 시원했다
건식 마사지 끝나고 뒤돌아 눞히더니 바지 훌러덩 벗기고 개구리 자세에서
전립선 마사지 시작된다 고추위에 타월하나 올리고 서비스들어가는대 진짜 개꼴릿;;
풀발기되어 있는 고추를 고은언니가 이어 받는다
립서비스는 강렬하게 해주면서 15분이라는 시간동안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한다
와꾸가 너무 어려보여서 고추빠는 일은 아마추어가 아닐까란 생각을 잠시했는대
나의 생각을 뒤엎는 립서비스와 bj 그리고 핸플 입사와 청룡까지..너무나도 자연스러웠다
생긴건 교회 다니는 순진한 여대생 같이 생겨서 기가막히게 빨아 재끼는대
옜날에 어서 들은건대 그런애들이 너 밝힌다고 딱그말이 생각났다ㅋㅋ
순수하게 성형느낌없이 큰눈과 오똑한코 b컵 가슴이 좋은 언니였다
8번 관리사한테 마사지 잘받고 순수하게 생긴 언니랑 잘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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