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쯤에 약속이있어서 회사에서 반차를썼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남아서 뭐하지 .... 고민하다가
몸도 찌뿌둥한데 이런날아니면 못가지싶어서 업소예약하려고
둘러보다가  논현동에 진주스파로 예약했습니다 덕분에 시켜둔커피는 그대로 두고
달려갔네요 들어가서 간단하게 씻고 바로 2번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1번마사지사]

1번마사지사가 입장을 합니다 압좋은분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린후에 들어온관리사입니다
얼굴은 보통 몸매는 슬림합니다 30후 40초 정도 되어보입니다 여기저기 짚어보시더니
이렇게하면 되겠다 싶으셨는지 바로 목뒤부터 마사지 들어오십니다
주말에 운동을 다녀와서그런가 다리쪽도 어깨쪽도 안좋았는데 쫙쫙 풀어주십니다
알이베겨서 처음엔 신음소리가 나올만큼 아팠지만 잠시후부터는 그냥 시원함에
눈을감고 느껴봅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오일도 살살 자극을주면서 부드럽게밀어주고
전립선마사지까지 야무지게 들어오네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애]

마사지 끝날때쯤에 수애씨가 입장을합니다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눈이마주치니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언니가 웃으면서 대해줄때 싫어하는 분은없겠죠
몸매도 군살없이 매끈합니다 에센스를발라준다며 위에서는 에센스를 발라주고 아래에서는
1번관리사가 전립선마사지를.. 잠시후에 1번관리사는 퇴장을합니다
그러자 수애씨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봉긋한 가슴과 몸매를 보고있자니
손이 안갈수가없습니다 비제이받는데 처음에 너무 자극을줘서 천천히하고싶다고했더니
웃으며 살살돌려주네요 그러다가 핸플로 마무리봤네요 입으로 가득받아줍니다
잠시후 콜이울리고 기분좋게 퇴장을 했습니다 열심히 해주는모습이 더욱 이뻐보이는듯했어요
마사지도 굉장히좋아서 다음에 또오겠다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