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세연씨? 감사합니다 다선생님

건마기행기


[실사인증]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세연씨? 감사합니다 다선생님

무거 0 5,895 2016.05.18 08:25

오랜만에 갔습니다. 어디를?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몇 번 방문 했을때도 내상없이 기분좋게 다녀온곳이라,

마사지가 생각난김에 바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간단히 씻고 다원에 입장하니 몇번 갔던 기억이 나셨던지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다행이 시간을 잘 맞춰서간 덕분인지 웨이팅 없어 바로 입실 하였습니다.

방에 누워 편한 반바지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미모의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뭐 주간적인것이라 제 생각에는 충분히 예쁘셨습니다.

다원 선생님들 안마 솜씨야 이미 몇번을 느꼈던터라 별다른 주문 없이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손길에 어찌나 제 몸상태와 맞는 압과 결린곳을

잘찾아 주시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간간히 아프지는 않는지 너무 압이 쌔지는 않는지 간간히 물어봐주시는데

많은 대화를 걸어주지 않는게 참 저는 좋더군요.

원래 조용조용 하신건지 제가 말을 안걸어 드려서 그런건지 ㅎㅎ

어쨋든 손길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심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상당히 정성들여 해주시는것 같아

또 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자꾸 감동만 받네요 ㅎㅎ

그렇게 기분 좋은 시간이 흐르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사타구니에서 시작해서 야릇야릇한 부위까지 선생님 손길이 닿는데

움찔움찔 하게 되는것이 불끈불끈 하네요 ㅎㅎ


세2.png

똑똑 노크소리에 정신차리니 아이구 어찌 저런 예쁜 처자가 들어왔나요

조금은 어두운 공간이였지만 얼핏봐도 너무 예쁘네요.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목소리로 인사하고 얼굴 마사지 해주는데 차가운

느낌이 그리 싫지만은 않습니다.

선생님이 퇴장하시길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가씨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그래도 이름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연씨라고 하더군요. 사실 후기 작성하려고 실장님께 공손히 부탁드렸고

세연씨께도 죄송하지만 후기작성때 사진하나 올려두 되냐구 물어보니

싫은 내색은 있었지만 그래도 받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상도덕이라는게 있으니 밥값이라도 하시라고 드릴려구 하니 극구 괜찮다고

하시는걸 겨우 드리고 다시 정리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인데도 역시 야릇한 분위기는 몰입하게 되네요.

제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천천히 천천히

앵두같은 입술로 제몸을 더듬는 그 느낌 다 아시지 않습니까? 하하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을때 저의 소중한 곳을 머금어 주는 그 순간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릿하네요.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겪어봐야 그 느낌을 제대로 느끼실테니까요.

다시한번 너무나 기분 좋은 그날을 기억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세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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