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방문기! (할인이벤트 중이네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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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겨박기 0 5,772 2016.05.16 07:10

 

일주일동안 고생했으니, 일요일 낮에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야죠!


그래서 그간 후기 읽으면서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던 에이스 스파로 향했죠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샤워 끝내고 나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는 없더라고요

 
덕분에 샤워마치고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방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말씀도 되게 편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실력도 뛰어나신 관리사분이셨거든요
 

정말 완벽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처음에 가운벗어두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관리사분이 운동 많이 했나보다 몸이 왜 이렇게 좋아 이러면서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내내 어디 운동했나보다 어디했나 보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끊김없이 이어졌죠 말을 자연스레 계속 섞으며 마사지를 받으니 너무 편하고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신 관리사분이라 그랬던건 당연지사고요

 
마사지 열심히 해주시니 보기만해도 기분 좋고 편해지더라고요

 
몸은 말 안해도 당연히 편안했고요 힙업마사지도 정말 야리야리한게 좋았습니다


시원한 느낌 드는 것도 좋고 벗고 있으니 통풍 더 잘 되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관리사분 손을 느끼고 있는 거 자체가 참 좋았어요


한참을 마사지 받고 나니깐


드디어 내심 빨리 해주길 바랬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완전 흥분되네요 정말 온 몸이 다 꼴릿꼴릿 해지고 털들이 빳빳하게 서는데


감당 안될 정도로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사람들이 왜 관리사분들 손놀림에 못참겠다고 하는지

 
직접 경험해보니깐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저 역시도 참기 힘들었는데 진짜 겨우겨우 참아냈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아가씨 콜해주시고

 
잠시후 방문이 열리고 완전 민간인 포스 좔좔흐르는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유라라고 하구요 ㅋㅋㅋ 완전 제스타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도 급격하게 높여주는 아가씨네요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유라가 탈의시작하고 애무시작해주는데

 
역시 장난 없는 언니네요, 혀가 마술을 부리듯 내 꼭지부터 시작해서


상체 여기 저기를 휘저어 놓고 다니는데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게 상체 애무가 슬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빠짝 서 있는 물건까지 오는데

 
정말 사정없이 빨아주고 핥아주고 완전 행복

 
최고였습니다 진짜 최고도 이런 최고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던 유라언니가 이어서 손으로 흔들어주는데
 

와 스킬 장난 없더라고요


덕분에 기분 초절정까지 올랐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쌀 것 같다고 하니깐


언니가 다시 입으로 물어주고 빨아주니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싸고 끝냈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받고


정말 최고라는 말을 계속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 였네요
 

같이 나오면서 작별인사하는데 떨어지기 싫을 정도로 환상적인 언니여서 너무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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