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카페골목쪽에 자리잡고있는 텐스파

대충 예약하고 방문하니 손님이 꽤나 많이 있네요;;

샤워후에 앉아서 쥬스한잔 마시며 담배피고있으니 모셔주네요.

마사지는 홍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니 안심하고 몸을 맡겨봅니다.

시원한 스타일의 마사지를 좋아하시면 홍 관리사님 보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다들 결리시는 목 어깨 허리 집중적으로 해주시고 시원하네요 마사지받자마자 몸이 개운해지는걸 느끼네요.

섹드립을 쳐도 빼지 않고 맞장구 쳐줍니다. 마지막서비스인 전립선 관리를 받았습니다

서비스언니는 모모라고 하네요

상탈만하네요. 들어와서 대화해보는데 한국말이 서툴러서 물어보니 일본인 교포라고 하네요.

와꾸 괜찮고 나이도 20살이라고 합니다. 20살이라고하는데 한번더 꼴릿했네요.ㅎㅎ

대화는 오래나누지 않았는데 애교도 있고 나이에 굉장히 잘어울리게 귀엽습니다 ㅎㅎ

BJ와 삼각애무, 핸플을 받으니 발사느낌이와서 얘기하니까 입싸로 마무리 해줍니다.

아직 NF에 20살이라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스킬이 뛰어나진않았지만 간만에 일반인 여자친구느낌을 받아 더 좋았던거 같네요 ㅎㅎ

홍관리사님도 그렇고 모모도 그렇고 너무 만족하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