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압 궁합이 맞는 민관리사님과 이름같이 이쁜 세연씨와의 만남♡

건마기행기


나와 압 궁합이 맞는 민관리사님과 이름같이 이쁜 세연씨와의 만남♡

두산잉 0 5,933 2016.05.14 13:20

토요일에 원래 근무하는 나지만 공휴일인 관계로 뒹굴어 다니다가


저번 연휴에 가족과 오랫동안 함께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하고


다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ㅎㅎ


실장님께 민관리사님과 세연씨가 가능하는지 물어봤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셔서


콩닥콩닥 기다리고 있는데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가장 빠른 시간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ㅎ


다원 사우나가 좋기 때문에 씻을 필요가 없어 후다닥 옷만 입고 머리만 매만지고 달려갔습니다 ㅎㅎ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우며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시길래 다원에 입장!!


오랜만에 업소를 가는거라서 조금 긴장이 됬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다리니 민관리사님이 등장!!


예전에 자주 갔던터인지 민관리사님이 알아봐주셔서 ㅎㅎ


더욱 편하게 대화를 하며 안마를 이어나가는데~


계속 받다보니 제몸이 이렇게 뭉쳐있었나 몰랐나봐요~!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여서 긴장이 다풀리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데
 
힙업 마사지와 전립선.........캬~~언제받아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
 
제 똘똘이에게 선물을 주니 이놈이 반갑다며 불뚝 서는데 창피해 혼났습니다 ㅎㅎ
 
그때즈음 세연씨가 등장!! 민간인필에 이쁜 얼굴 잘빠진 몸매 여전하더군요!!
 
인사를 수줍게 하며 들어오는 우리 세연씨~ 너무 반갑더라구요!!
 
제 똘똘이도 반가운지 더욱 힘차게 반응을 해대고 아리따운 얼굴을 제 똘똘이 주변에서 돌아다니던


세연씨 얼굴이 아직도 선명해 죽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섬세하고 성의있게 노련하게 bj를 해주는데 제 똘똘이는 거의 이성을 잃어 갔고


애무와 핸플 bj의 끝은 아리따운 세연씨 입에 쏵~!!!!


마무리로 청룡까지 또한 에스코트를 받으며 퇴장!!


연휴를 힘들게 보낸 제똘똘이에게 주는 선물에 너무 만족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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