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으로 몸 몸이 찌부둥했던 지난주

맛사지 잘 하기로 들어왔던 젠틀맨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상당히 좋았고,

주차장과 편의사항이 잘 되어져 있더군요

특히나 초면인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려고하는 직원들

간단히 샤워마치고 방으로 이동해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입장하시네요

명성 답게 정말 맛사지 하나는 끝내주게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맛사지를 받는 지라...

혹시나 압이 너무 세면 조금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압이 좋은지 저 압이좋은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 가장 좋은 압으로 마사지해주는대

딱딱 집어내서 시원하게 풀어주는 능력이..

피로풀며 잘받았네요 오일 마사지 후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고있을때쯤

언니들어오네요 쭉 훑어보니 민간필에 상당히 이쁜 언니 입니다.

마무리 언니에대한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 외로 단아하고 예쁜 언니가 들어오셔서 깜놀했었다는...

업소필도 안나고 싼티가 하나도 안나네요

한편으론 좀 무섭습니다 이런 쪽에서 일할 얼굴이 전혀아닌대..

제 주위도 의심좀 해봐야겠어요ㅋㅋ

대화타임에서도 느껴지듯 마인드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으며,

자연스럽고도 부드럽게 흘러가는 분위기 있는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탈의한 모습은 A+ 정도 되보이는 참젖에 슬림한 몸매

사실 글램족을 좀 선호하는 스타일인대 와꾸가 좋으니 만족했습니다

상의 애무 쌍방울 비제이 입싸 청룡까지..  화려한 스킬을 자랑하는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본연의 서비스를 요령부리지 않고 열심히 서비스해주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