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마맛들려서 비상금생길때마다 달림을하게되네요...

어제는 오후시간에 진주스파로 들렀습니다 .

어떤언니를 보게될지 어떤마사지를 받게될지 기대하며

사우나에 몸좀 담궜다가 휘리릭 씻고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편하게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입성합니다

1번선생님이라고하는데 와꾸는 별론데 마사지를 기깔나게하십니다

혼자 마사지하고 서비스하는곳은 두개 다 만족하는게 드물었는데

여기는 좋네요 전문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마사지는 흠잡을곳없이 시원했고 좋았네요 건식 오일 찜순서입니다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 부드러운손길로 스칠때마다 금방금방 고추에

피가쏠립니다 마사지중간에 언니가 입장 살짝민망..^^

인사하고 스캔을 살짝해보니 160초중반정도 되어보이고

얼굴이 완전풋풋하네요 어린티가 납니다 여잔나이가 깡패라는말이있는데

맞는말 같기도합니다.. ㅋㅋ

관리사 나가고 조명을 살짝 줄인뒤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얘기할땐 귀여운데 서비스할땐 확실히 달라집니다

차분한스타일로 애인모드 착실하게 해주네요

상의부터 쪽족 내려와서 보란듯이 섹시하게 빨아줍니다

따스한입으로 부드럽게 오랫동안 서비스해줍니다

그러다가 신호왔다하니까 입으로 올챙이들을 털어냅니다

그리고 가글로 마무리~ 짧은시간인데 참 좋았습니다

실사얘기해서 간단히 찍고 나올땐 다시

귀여운언냐로 변신하네요 밝은언니라 좋았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엉성한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