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닥필견 민지 + 봄관리사』

건마기행기


『금토일 닥필견 민지 + 봄관리사』

존넨쉬름 0 6,345 2016.05.10 12:09


항상 가던 텐스파에 주말조에 맘에 드는 민지양이 출근했다는 첩보가 들어와


바로 예약끊고 달려갔더니 손님들이 많군요. 카운터로 달려가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을 치르고


아래 사우나로 내려가니 여기도 손님들이 많더군요. 간단하게 물만 껸지고 나와 쇼파에 앉아있다가


위로 올려줍니다. 올라가서 잠시 대기하니 봄쌤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중반 미시가 들어와서 마사지해주니 이것도 나름 느낌이 멜랑꼴리하네요.


한시간여의 꽉꽉찬 전신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는게 슬슬 졸리는데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타임. 이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받아본사람만 느낄 수있을겁니다.


그 야릇한 손길과 스킬들이 어찌나 제 똘똘이를 일으키는지 이 전립선마사지만 계속받아도 충분히 쌀거같네요.


한창 느끼고 있으니 민지양이 들어오네요. 정말 민지양은 비타민같이 상콤하고 애교섞인 콧소리를 내는데


그냥 무조건 주말에오시면 민지씨 지명하셔서 보세요. 즐달 보장합니다.


대충 싸이즈를 소개하면 167정도의 큰 키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 단발머리, 귀여운 강아지상에


마인드 갑오브 갑입니다. 섭스는 뭐 말할것도없이 잘하네요.


삼각애무를 시작하고는 제 똘똘이를 아주 흡입하는데 정말 참아낼 장사가 없을정도로 잘해서 핸플로 넘어가기도 전에


민지양 입에다가 꼴인했네요. 짧은 현자타임이왔는데 바로 청룡을 타주니 이것또한 느낌이 좋습니다 시원한게.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고 내려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