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서 잘못본다는 나희 VIP서비스ㅎ

건마기행기


학교다녀서 잘못본다는 나희 VIP서비스ㅎ

존넨쉬름 0 6,273 2016.05.10 01:44


오랜만에 마사지가 절실해 스파로 달리기로합니다~
떡을 좋아해서 그쪽 위주로 다니다가 오랜만에 뭉친 근육도 풀고싶고 전립선 마사지도 땡기고 하여서 결국에는
논현 젠틀맨 스파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부담스러울 정도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후다닥 씻고 나와서 직원의 안내로 방으로 티방으로 입성합니다
3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5번 관리사님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마사지 압은 처음엔 압이 좀 강해서 조금 살살 해달라하고 저에게 맞는 압으로 진행했습니다~
요즘 제 고민이야기도 정말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약간의 조언도 첨가해서 편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5번 관리사님 개인적인 인생 이야기도 듣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이어서 건식 지나고 오일마사지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집니다
바지를 훌러덩 벗기시고 물건위에 수건 하나올린상태에서 개구리자세로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대
말로 표현불가.. 점점 텐트 치면서 꼴릿한 느낌.. 진짜 받아보시면 압니다!!

민망한 자세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 도중에 나희언니 입장합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쩔어주네요... 나희 언니가 오빠안녕~~~~이라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얼굴에 차가운 액체를 발라줍니다 또 밑에서는 5번관리사님이
전립선쪽을 핡.. 쓰리썸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요..? 마음같아선 둘다 덮치고 싶었습니다
5번 관리사는 퇴장하고.. 나희언니는 탈의하고 서비스 준비하는대 갑자기 분위기 전환됩니다..

위에서부터 혀로 애무 받고 무릎까지도 내려와서 애무를 해주네요 깊은곳 쌍방울 까지 꼼꼼하게 빨아주고
비제이 들어갑니다 나희언니는 혀스킬도 좋았는대 볼로 귀두 부분을 비벼주면서 신음소리 내어줄떄 특히 꼴릿했네요
그러고는 젤을 발라서 핸플도 섞어가며 계속 제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핸플 할때는 천천히 정성껏 제 똘똘이를 마치 도자기 빚듯이 해주니 감동의 서비스죠..
결국 시간 꽊꽉 채워서 나희언니 입속에 가득 발싸했습니다 되게 많이 나온 느낌이였는대 끝까지 빼지않고 입으로 받아줍니다
그리고 가글한번하더니 입에 가글 한가득 물고 똘똘이 헹궈주는 정성스러운 서비스까지..
논현 젠틀맨 한 번 방문해보세요!! 피로가 쫙~~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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