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연휴끝에 오랫만에 출근을 하니..너무 힘이 드네요~

점심시간밖에 되지 않았는데 너무 기운이 빠져서..

에너지를 충전할겸 다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ㅎㅎ

믿고보는 민관리사님과 윤아씨를 지명하고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후다닥 다원으로갔어요

시간이 없는관계로 샤워를 빨리 끝맞추고 다원에 입장!!!

항상 퇴근하고 찾았는데 점심시간에 찾아도 느낌 괜찮네요!!ㅎㅎ

입장하고 바로 민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압이 저한테는 딱이 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것보다 색기있게 생기셔서 진짜 와꾸나 몸매 사이즈 나옵니다!!

아가씨로 들어와도 전혀 손색없을느낌!!

다원은 관리사님들이 전체적으로 맛사지를 잘하시는데

다른건마,스파 관리사님들중에 민관리사님 탑입니다 가능하면 민선생님 지명들어가구 있어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할때 다른곳보다 오일바르고 하니 훨씬 좋고 바로바로 느낌이 와서 좋더라구요~!!

데이트하는 느낌으로 맛사지를 한시간정도 받았을때

윤아씨 등장!! 자주봤지만 만날때마다 여자친구 삼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너무 마음에 듬!!와꾸도 몸매도 마인드까지!!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리드해주고!!

BJ도 선수급ㅎㅎ 정말 정성껏 성의있게 기계적으로 하지 않아서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윤아씨랑 민선생님 두분 정말 저랑 잘맞는듯!!

다원 덕분에 한주의 시작을 산뜻하게 출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