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에 연휴에 전날  진탕마시고 들어와서

속도 안좋고 한데 생각지도 못했던 연휴라

사우나도 할겸 겸사겸사 젠틀맨 방문했네요

방문하니 잘생기신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ㅎㅎ

사우나에서 몸좀 풀고 세신도 받고 개운하게

씻고 나와서 음료 한잔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십니다

5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 정도에 미시필 나는 관리사님이십니다

일단 누워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어깨 안쪽 부터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진짜 시원합니다 늘씬하신몸에서 그런 압이 어떻게나오는지

섹시한 미시필 와꾸와는 다르게 마사지 압도 상당히 좋으시네요 ㅎㅎ

이곳저곳 몸을 풀어주니 그동안피로가 확가십니다

전립선..............정말 전립선은 와꾸좋으신 관리사님이 잡아주시니

저절로 신음이...민망하게 그러더니 좋아요? 라면서 웃으며 이런저런 섹드립도 치시고 센스있으시네요 ㅎㅎ

전립선 받는중에 헤라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에 마사지해준다면서  뭔가를 발라주시네요 ㅎㅎ

관리사님이 존슨베이비를 빳빳히 세우시고 나가시네요 ㅎㅎ

헤라 언니가 배웅을 하고서

상탈하는데 B+정도 되어보이는데 라인이 정말 이쁜가슴입니다 ㅎㅎ

제몸을 천천히 정성스레 애무해주는데 정말 매력있는 언니입니다

애무스킬도 좋고 열심히 하는게 정말 좋네요

오빠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오빠 성감대는 어디야??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교감 하려는 느낌입니다

존슨베이비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해주는데 흡입력이!!!!

거기에 혀는 또 왜이리 요란하게 움직이는건지 정말 얼마 못버티고

금방 신호가 와서  입안에 발싸했습니다.!!

5번 관리사와 헤라언니 두분다 매력이 넘치네요 ㅎㅎ

정말 어린이날 못받은 선물  즐달 선물 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