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좋은 주희씨 다시 보고싶네요♤♠

건마기행기


♤♠느낌 좋은 주희씨 다시 보고싶네요♤♠

샥흐라 0 5,971 2016.05.09 01:03

점심시간중에 잠시 시간이 나서 급하게 마사지 받고 싶어 다행이도 근처에 있는

다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바로 예약하고 입장하여 큰 시간 소요없이 들어갔습니다.

시간적으로 쫓기다보니까 정신이 없다보니 계속 실장님께 빨리빨리 재촉하고

방에 입실하여 들어가 누워있으니

안마사께서 들어오시더군요. 누워 있으니 안마사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를 걸어주시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조급한 마음이 서서히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렇게 안마사님께 몸을 맡기고 누워있다가 밥도 먹었겠다.

조금씩 잠이 오더군요. 돌아 누으라는 말에 잠이 깨니 몸이 상쾌한것을 느끼니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제 똘똘이에 마사지를 시작해 주시는데 아휴 그냥 잠이 확 깼습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나? 젊은 아가씨가 들어와 얼굴에 에센스?발라주시며 만지작 해주시니

선생님께서는 퇴장하시고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됬습니다.

아휴 이맛에 마사지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 상의 탈의 하고 탐스러운 가슴을 보여주며

조금씩 애무하며 내려가는데 촉박한 시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똘똘이를 물어주는데 역시 너무나 촉촉한 입안에 크게 똘똘이가 반응 하더군요.

입으로 이렇게 황홀하게 해주다니 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

1분2분 조금씩 위험한 시간이 지나다가 사정을 하니 그때서야 시간이 너무 조금 남은걸 느끼고 또 부랴부랴

나갈려다가 다시한번 방문하기 위해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주희씨 라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기 위해 재방문 해보고 다시 써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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