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몸매 달달한 야간조 뉴에이스 예감 유리

건마기행기


와꾸 몸매 달달한 야간조 뉴에이스 예감 유리

낫두 0 6,214 2016.05.07 12:29


지난번 텐스파에서 좋은 기억을 남겨 오늘도 예약없이 무작정 달립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손님들이 많군요. 살짝 불안한 마음에 카운터로 가보니


실장님이 바로 모셔준다네요. 역시 실장님들이랑 안면이 있으면 오래기달릴 것도 금방 해주니


좋더구만유.


바로 페이지불하고 사우나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위로 입실.


마사지샘이 오시는데 새로오신 분이라고하네요. 이곳 마사지사들은 정말 랜덤을 아무나들어와


해주셔도 다들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스킬들이 좋으셔서 역시 건마 업소중 단연 탑이네요.


시원한 마사지를 한시간여 받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건 기분탓만은 아닐겁니다.


마사지를 받고 아가씨와 교체되는데 이 유리란 아가씨, 새로왔다는데


늘씬한키에 긴생머리, 슬림한몸매에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와꾸까지..


정말 아가씨관리도 잘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좋았네요.


관리사샘이 나가자 본격적으로 섭스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껏 빨아재끼는데


당해낼 재간이 없어서 얼른 핸플로 전환한뒤 시원하게 입에다 발싸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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