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젠틀맨 다녀온후기 이제쓰네요ㄷㄷ

사우나 시설이 괜찬았습니다 온탕 열탕 냉탕 건식 습식사우나

입맛대로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씻고 나와서 시원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리니 안내를 도와주네요

마사지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엔 조금 압이 세서 살살부탁드리니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몸이풀리면서 노곤해집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시작

꾹꾹눌러주고 물질러주니 역시나 기립하는 제소중한동생

전화를하니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번에 들어온아가씨는 수빈언니 웃는게 귀엽고 이쁜언니

눈 웃음이 밝아서 그런가 아주 방이환해지는느낌!

대학생 여동생같은 이미지의 첫모습과달리

관리사가 퇴장한후에 탈의한 수빈언니의 모습은 눈빛부터

달라지는것같네요 비제이도 저와최대한 가까히밀착해서

깊고 오래 해줍니다 느낌이 아주 짱!!스킬이 아주좋습니다

이미지는 분명 여대생이미지인대 깊게 목까시로 밀어넣고 서비스해주고

밤일할땐 하드하게 바뀌는 언니같네요

마무리할때는 애인모드로 옆으로다가와 손으로해주는데

수빈이의 말캉한 B컵 정도의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손이 가슴에서 다리로내려가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신호오니 알아서내려가 입으로 동생 물고 입사로 마무리해주네요

끝난줄알았는대 가글 머금고 헹굼 서비도 한번 받고 진짜 마무리했습니다

대학생 느낌의 이쁜언니한테 젋은 기운 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