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센터를 못믿어서 몇개좀 들어 날랐더니 근육통이 장난이 아니길래
원래 다니던 텐스파로 예약잡고 출발 .
대기시간 이 제법 됬지만 맛사지를하고 자야 내일 출근이 편할것 같아서 기다려봤습니다 .
저녁 때가 되가는터라 배가고파 일단 기다리는동안 라면 정식 하나 때리고 입장 했습니다 .
밥까지 말아 먹으니 속이 든든 하네요 바로 가서 누우니 관리사님이 손을 툭툭 털며 들어오시네요
입장할때 포스로 그대로 눌러 주시는 압이 상당히 좃습니다 .
그날따라 오일 맛사지가 몇배로 더시원한 느낌이라 찜을 생략하고 오일로 만 했습니다
이상하게 소화가 되는건 왜일까요 .. 트름 참느라고 애 많이 먹었습니다 .
그리고 들어온 검은 홀복에 아가씨 제니가 들어옵니다 .
20대초중반에 으 가슴이랑 장난 없네요 ㅎㅎ
얼굴이랑 잘빠진 몸매보고 있으니 더꼴릿합니다 .
삼각애무를 시작한뒤에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 비제이를 정말 잘합니다 .
엄지로 귀두밑을 살살 돌려주는데 .. 끝까지 참아서 입에다 가득 부었네요
와꾸가정말 좋아요 가게되시면 보셔도 만족스러우실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