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귀염둥이 상콤상콤 민지♣

건마기행기


♣야간조 귀염둥이 상콤상콤 민지♣

항문의영광 0 6,030 2016.05.06 12:01


지난번 민지양을 보고 엄청나게 좋게 달렸던 기억이 생각나서


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해보니 마침 오늘 출근했다고 해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서둘러서 도착하고 예약을 확인후 빠르게 페이를 지불하고는 아랫층 사우나로가서


몸을 좀 녹입니다. 건식 사우나도 이용좀 하고 다시 물한번 껸지고 나와 쇼파에서 잠시 휴식.


그러고는 바로 올려주는데 목이말라 뭐마실거없냐하니 얼음 동동 띄운 식혜한잔 원샷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니


얼마 대기하지않아 관리사샘이 들어오시고는 바로 마사지를 해주네요.


정말 이곳은 마사지가 주된 업장이기때문에 선생님들 관리를 잘하는 것같네요.


중간중간 말도 걸어주고 특별히 아픈데 없냐면서 잘챙겨주시네요.


한시간여의 긴 마사지시간이 지나고 막바지에 해주는 서해부마사지는 정말 야릇합니다.


슈얼마사지도 거의 끝날때쯤 우리 귀염둥이 민지양이 애교섞인 인사와 함께 입장.


마사지 샘이 나가시고 둘만의 서비스 타임이 왔네요.


상탈을 바로하고 비제잉을 해주니 제 존슨녀석, 간만에 또 호강하네요.


다음생엔 존슨으로 태어나는것도 괜찮을듯?


꽤 오래 비제잉을 받다가 핸플로 전환하니 신호가 멜랑꼴리해져서 바로 민지양에게 신호를 보내고


재빠르게 입에 가져가 다받아내주네요. 물들을 모두 뽑아내고도 청룡열차로 마무리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데 역시 민지양이 섭스로 들어오면 항상 즐달하는것 같아


앞으로도 지명쭉 해주겠다고하니 좋아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마무리하고 퇴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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