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예감의 쌔끈 유리의 홀릭 서비스

건마기행기


ACE예감의 쌔끈 유리의 홀릭 서비스

지후옵 0 6,222 2016.05.06 08:14


재방문한 방배텐스파스파 첫방문에 마사지를 잘받고와서 다시찾게 되엇내요.


초저녁쯤 전화를 하고 방문했내요 그시간에 조용할것같아서 방문했는대 은근히 분비던 텐스파.


전화예약안했으면 대기시간 길어졌을것같내요. 바로 탕으로 들어가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원한 식혜한잔을 건내주시내요


실장님한테 그냥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는분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언니도 아무나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티방으로 입장


저는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러 간거라 언니는 그렇게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티방에 누어서 관리사님 기달리는대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봄 관리사님


짧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바로 건식마사지 시작하는대 압이 너무좋아서


기분 좋앗습니다. 건식마사지 끝나고 아로마 마사지 시작하는대


근육들을 정말 잘풀어주셔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드내요


1시간동안 마사지 하시면서 말도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마사지 관리 잘받은것같내요 마사지 끝나고


원피스에 검정스타킹을 신고 섹끼 이미지의 유리 입장


살짝 고양이상에 글래머러스한 스타일


원피스라 그거 하나 벗으니깐 딱만지기 좋은 가슴이 보이고 스타킹만 남내요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고 왔는대 그걸 보는순간 반응해버리니 살짝 민망했내요


웃으면서 말을 건내는 미나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대 BJ이가 남들과는 다른느낌이라고 할까 ?


먼가 새로운 기분이 들게만들어 버리내요


가슴을 만졌는대 감촉도 너무 좋더라구요. 자연산이라 그립감도 좋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는 내내 좋앗내요


깔끔하게 서비스 끝나고 대화 몇마디 나누고 가운까지 입혀주고는


엘레베이터 탈때까지 에스코트 해주내요 오빠잘가 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유리


기대도 안했는대 서비스에서 이렇게 만족을 하고 와버렸내요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아서 아주 발기찬 한주가 될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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