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인대 날씨가 참 오락가락하네요 날씨도 쌀쌀하니

따듯한곳을 찾게되네요 건대궁으로 전화후 바로 갔습니다

9시다되서 도착할때쯤 되니깐 비가 또 쏟아지네요 

atm기계도 바로앞에있고 주차공간이 따로 있어서 참 편리한것같네요

1층에서 계산후 내려가니 대기시간 30분정도 걸린다구 여유롭게 씻으면 된다고합니다 

몸이 달아오를때쯤 탕에서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 탕이 좀 뜨거우면 좋겟다고

직원분께 말하니 따듯하게 물받아준다고하네요

사우나를 마치고 30분 정도 대기하니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바지를 갈아입고 누우니 민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마사지- 민관리사

우선적으로 순서는 목>어깨>팔>등>하체 이런식으로 맛사지 받았습니다

시작은 목 부터 시작이 되고 가장좋았던건 압 조절을 너무 잘해주셨던것같습니다

중간중간 아픈곳이 있었지만 다시 몇번 반복하니 또 금방 말랑거리는 느낌입니다

전립선으로 이어진후 허벅지 안쪽을 따로 맛사지를 할때 정말 움찔했습니다

어느정도 달아오를때쯤 "안녕하세요" 란말과함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유나

민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민 관리사님이 "즐거운 시간되세요" 라면서 퇴장한후 유나 라고 간단히 설명후 옷을 벗습니다

인상깊었던건 가슴이 정말 컷습니다 안경을 벗고 있어서 뚜렷하게는 안보였으나

최소 c컵은 되는것 같네요 가까이서 보니 얼굴에 뭘 바른건지 피부가 광이 나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혀로 살살 돌리며 내려갑니다 그렇게 밑으로 계속 내려가더니

"본게임은 이제시작이야" 라는 듯이 삼각애무부터 시작을 하더니 마구마구 bj를 해줍니다

살짝 살짝 이로 긁는 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흥분된던 것 같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시원하게 ㅇㅆ로 마무리후 청룡까지받고 사우나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서비스 잘받았는지 물어본후 물새로 받아서 탕 이용 하시면된다고 그러네요

사우나에서 손이 쭈글쭈글 할때쯤 나왔습니다 집가서 정말 오랜만에 꿀잠잤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