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관리사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신다
 

마사지 압은 약하게 중간 쎄게를 다 보여주셨는데

몸에 맞춰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받다보면 몸과몸끼리 닿기도 하는데 은근 그느낌이 야릇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네요

살짝씩 살결이 닿이면 왠지모르게 너무 꼴릿합니다

마사지사 와꾸가 뛰어난건 아닌데 마사지로의 교감이 있다보니까 흥분이 있는듯 했습니다

엉덩이와 허리쪽 마사지 받고 어깨쪽 오일마사지 하고나면 마사지가 끝난듯

앞으로 돌아누워서 관리사님 다리에 제다리를 포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똘똘이가 벌떡 스긴스는데 왠지 쫙 풀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흥분도 되고 회복 되는 느낌의 전립선 마사지

이어서 들어온 세미언니

키는 166 정도로 큰키에 검은색에 미니 원피스에 가슴이 강조되는 옷이

탄력있는 피부와 가슴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일단 섹시한 고양이상에 슬림한 몸매라 눈이 두번가네요 .

B컵 정도 되는데 가슴이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저도모르게 손이갑니다

살짝씩 닿는 꼭지가 느낌이 정말야해서 저에 똘똘이를 자극시키고

세미가 BJ를 해주는데 정말 꼭지가 살짝씩 다면서 너무 좋네요

발사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쌀거같다고 하니까

점점 더 빨리 빨면서 저는 세미 입에 발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