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봄"관리사님과 이쁜"현경" 후기

건마기행기


믿고보는"봄"관리사님과 이쁜"현경" 후기

안에다했다 0 5,837 2016.05.31 12:54


겁나게 덥네요.. 진짜 밖에 앉아만있어도 육수가 줄줄흐르는데


일은 손에 잘 안잡혀 잠시 나간다하고 마시지 받으러 고고싱..


자주다니는 텐스파에 예약없이 들이닥치니 실장님이 왜 예약안했냐고 구박합니더..


혹시 시간이 안되는가 싶어 두려웠지만 바로 모셔준다네요. 이런 츤데레..


바로 페이 계산하고 사우나로 직행. 시원한 냉탕에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위에 마사지룸으로 올려줍니다.


지난번 봄쌤을 봐서 일부러 봄쌤 지명했는데 넣어주셨네요.


지명해줘서 고맙단 인사를 시작으로 마사지 스타트!


확실히 제몸을 잘?아는 봄관리사님이여서 몸을 맡기기에 충분하네요.


적당한 압과 보드라운 손길로 제 몸 이곳저곳을 마사지해주는데 확실히 지명이라 그런지 더더욱


열심히해줍니다. 한시간여쯤 받으니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봄쌤이 확실이 미씨여서그런지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 전립선받다가 바로 싸고싶은 생각이들 정도로 야리꾸리하게 잘해줍니다.


한참을 느끼다보니 현경씨가 들어오는데 이처자는 첨봤지만 음.. 합격입니다..


이쁘장합니다 얼굴은. 몸매도 160중반대의 키에 슬림하게 잘빠졌네요.


건마에 있는게 이상할정도의 사이즈인데 뭐.. 언니들 스카웃 잘한거같네요.


봄쌤이 나가시고 바로 섭스에 들어오는데.. 이처자.. 엄청 잘합니다.. 무슨 야생 표범한마리가


제동생녀석을 물고늘어지는데 어우.. 핸플은 가지도못하고 토끼새끼마냥 찍하고 해버렸네요..


살짝 당황했지만 현경언냐의 재치있는 센스로 웃으며 마무리로 청룡도 타고 내려왔습니다.


역시 내려와서 실장님께 언냐와 봄쌤 칭찬을하니 기뻐하시네요. 실장님이 손수 주신 식혜한잔 시원하게 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합니다.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