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꿀휴무 일주일동안 찌들었던 저도 이제

이래저래해서 예약을하려 오랜단골집 압구정 다원

실장님을 자주믿고가는편이라 오늘도역시

추천 슬림한분과 마인드좋은분을원한다니깐

주희언니가 섹끼열매를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방문예정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담배하나 피구있고 된장찌게 한그릇에 행복을 느끼고 쉬고있는데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발동동구르며 도착 문을열어주는데

어두운 조명에 노란불빛 불을살살 켜두었는데은은한 분위기가 참좋더라구요

사우나로가서 몸을좀 풀고 앞에비치된 쇼파에서 담배한대 피며 주스한잔하니

위로 올려주더군요. 마사지샘이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시작.

한시간여의 빡센 마사지가 끝날때쯤 섹슈얼마사지와 서해부마사지를 받으니 아랫도리가

위로 솟구치더군요.

그때 주희양이 들어오고 마사지샘이 아웃.

섭스타임이 시작되는데 오자마자 상탈하고 바로 비제잉 들어오는데..

주희는 엄청 능숙하게 그것도 엄청 하드하게 해주네요..

뿌리뽑히는줄알았네요.. 핸플로 전환할것도없이 비제잉으로 시원하게 입에 골인하고

청룡도 타주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