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에  전화로 예약후에 택시타고 친구놈이랑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안내를받고 들어가자마자 씻고

나와서 티비 보면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대기하니 안내해줍니다

대기시간은 짧지도 길지도 그냥 쏘쏘했네요..

들떠서 안내를받고 친구놈과는 끝나고 만나기로 하고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십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4번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나름 예쁘장하셨던.. 어차피 물빼는 분은 아니니 패스

마사지도 실력이 좋고 말도 잘 받아쳐주십니다

마지막 쯤 되서 전립선을 잡아주십니다

전립선 하는도중에 이쁜 언니에 노크 소리가 들리고

어두운조명이라 잘 보이진않았는데

이쁘장한얼굴에 피부도 좋아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인사를 합니다

잠시후 관리사는 퇴장

이름을 물으니 지영이라는 언니입니다

와꾸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비제이와 핸플도 괜찮았고

입사 마무리후 잠시 쉬다가 나왔네요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