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문없이 이어지는 혀놀림-정화<궁스파>◈

건마기행기


◈소리소문없이 이어지는 혀놀림-정화&lt;궁스파&gt;◈

봉싱 1 6,001 2016.05.05 23:19

친구녀석과 족발에 소주한잔먹고 후딱 궁으로 가봅니다
집으로 시간맞춰가려면 언제나 서두르게 되네요 
7시쯤 전화하니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따듯한물로 몸좀 지지고 나오니 축 늘어지네요 나른한 기분이네요


"양"관리사

평범한외모에 약간 몸집이 있지만 정말 마사지는 최고
마사지가 시작되기직전 어디 불편한곳없냐며 물어보길래 
주말에 조기축구나갔다왔다구 몸이 많이 뭉친것같다고 하니
종아리부터 발목 발바닥 골고루 눌러주시는대 아파서 혼났습니다
천천히 위쪽으로 올라오셔서 허리와 날개펴쪽을 눌러주셨고
어느정도 뭉친곳이 풀려갈때쯤 전립선으로 이어지네요


전립선

오늘은 전립선보다 마사지를 더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래도 막상 전립선을 받으니 역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일바른 손으로 전립선과 전립선주위를 만져주니 진짜 오줌쌀뻔했네요


"정화"

진짜 딱 나올것같은 타이밍에 키가좀있는 언니 입장하네요
이름은 정화라고 인사하는데 키도 좀있고 얼굴도 이뻣습니다
전립선을 계속 해주던 양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전체적으로 약간 모델같은 느낌의언니는 생각보다 가슴도 가지고있네요
입고있던 옷을 훌렁 벗어버리고 팬티만입고  조용히 서비스를 계속 해주었고

아리따운 언니가 해주니 아무래도  더 금방 싼것같네요
말도 기분좋게 잘하고 서비스도 알아서 해주니 만족했습니다


사우나로 내려와 10분정도 샤워하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에 정화언니 한번 더 볼생각입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5.05 23: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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