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을 자주 다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ㅎ

어제는 쉬는날이기에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입장하고 사우나를 하고

다원식당에서 라면한그릇하면서  제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금방 제 순번이 와서 티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다원은 올때 마다 느끼지만 미로 같습니다

티에 들어가서 옷을 환복을 하고 누워있으니

금방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어제 일 쉰다고

너무 달려서 피곤했는지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몸이 너무 나른해져서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관리사랑 이야기를 많이 하지않았네요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해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잠이 들었지만 관리사는 마사지를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 이름을 못 물어본게 아쉽네요

이쁘고 마사지도 잘 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예명을 못 물어보았네요

첫 눈에 반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착하고 말투까지 이쁘네요

윤아언니가 들어오고

윤아언니의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탈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이 아쉽지만 만지는 촉감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말캉합니다  윤아씨는 애무 스킬이 뛰어납니다

혀놀림이 아주 죽입니다 제가 민감한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를 기가막히게 찾아서 애무를 해줍니다

서비스를 하면서 제 몸에 반응을 보면서 애무하는 부위를 바뀝니다

마인드 기가 막힙니다 애무타임 끝나고

BJ타임으로 넘어왔습니다 뿌리까지 쑥쑥들어오는 BJ죽이네요

입안에 따듯한 온기가 제 동생을 감싸주니 황홀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나올거같아서

계속 참았지만 얼마 못가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그대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입에 발싸하고
 

가글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