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를 쪼였다 풀었다 스킬죽이는 보리 접견!

건마기행기


자지를 쪼였다 풀었다 스킬죽이는 보리 접견!

카드현금 0 6,217 2016.05.28 07:49


밤에도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정말 싫더라구요


저녁약속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젠틀맨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냉탕에서 몸도좀 식히고 나와서 시원하게 아이스티 한잔 먹고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실로 올라갔습니다


관리사님은 약간 초미시 삘에 섹시한 느낌입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데 특히 허리 밟아 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거시기를 탱탱하게 만들어줄때쯤


마무리 이쁘장한 언니 들어옵니다


마무리 보리씨라고 인사하고 얼굴 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 2:1의 느낌을 느끼고 관리사님은 퇴장.


보리씨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탈의 하고 B+정도 되보이는 탱탱한 가슴 자랑하고 애무 시작합니다


그녀의 혀가 핧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애교있는 말투도 한몫합니다


거시기를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놓습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발싸~~ 마무리 까지 잘해주십니다


발사하고 가글 한모금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는대..


정말 그녀의 혀놀림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게다 좀일찍 발싸한탓에 시간이 남았는데도 나가지않고 지루하지않게 대화이어나가네요


옷도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냥 가긴 아쉬워서 라면 한사발 부탁해서 한그릇하니 든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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