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잘뻗은매끈한다리실사◆스파만 아니였으면 달려들엇을거같은 몸매의 체리양

건마기행기


◆쭉쭉잘뻗은매끈한다리실사◆스파만 아니였으면 달려들엇을거같은 몸매의 체리양

짤랭이1 1 6,109 2016.05.05 23:25

체리.jpg


실 저는 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왜 그렇게 몸이 찌뿌둥 한지 저녁에 도저히 누워있지를 못하고.

어느날 들린 다원에서 받은 마사지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발걸음을 옮겼습다.

예약을 할려고 전화를 거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딜레이 없이 바로 입장 하였네요.

일하시는 분에게 에스코트? 받으며 미로 같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안마사께서 들어오시더군요. 저 마사지 아직 안받았다고 하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마사지 선생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머쩍은 웃음 짓고 누우니 선생님께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딱히 어디 해주십사 말하지 않아도.

이쪽 저쪽 주물주물 하시다가 목이랑 허리쪽이 많이 뭉쳤다며 알아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쌘 압이 아니라도 충분히 결린 곳이 풀리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아! 이래서 마사지를 받는구나" 자연스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을 인정?하고 자연스레 있다보니 졸려서 몇 십분 잔것 같습니다.

사실 좋은 마사지 잘받고 나니 이 기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서비스는 거절 하고 싶었지만

비몽사몽 있다보니 선생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길래 엉겹결에 누웠더니.

웬걸 잠이 다 깨면서 왜이리 느껴버리던지 바로 쌀뻔 했네요.

손길이 장난이 아니시더군요.

그렇게 위험천만한 시간이 계속 되고 있을때 늘씬한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면서 인사 해주시며 들어오시더군요.

짧게 인사 나눈후 이야기 나누고 아가씨가 상의 탈의 하는데 "아휴" 탄성이 나오네요.

나이는 20대 초중반 정도 보이는데 역시 젊은게 무긴지 다리가 쭉쭉 잘뻗어 그렇게 탐스러워 보일수가 없었네요.

제몸에 올라와 애무 해주는데 촉촉한 입술이 미치게 하더군요.

점점 밑으로 내려와 소중한 제 꼬맹이를 입에 머금고 bj해주는데 아까 서비스를 왜 안받을려고 했는지 안받았으면 너무나 후회 할뻔 했습니다.

능숙하게 또는 서툴게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솔직히 길게 못하고 금방 싸버렸는데 후회는 없었습니다.

아가씨가 마무리 해주고 다시 미로 같은 방을 나갈려니 일하시는분이 다시 에스코트 해주시던구요.

그래서 선생님과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민 선생님과 체리 씨라고 하더군요.

마사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줘서 솔직히 매일 가고 싶어지네요.





Comments

정용태 2016.05.05 23: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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