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에 갔다가 새로온 NF지민이 맛보고옴 !!

건마기행기


부천 A 스파에 갔다가 새로온 NF지민이 맛보고옴 !!

건방진쏘니 0 23,501 2021.02.25 00:57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 출구 도보2분
2월 23일
13만원
지민
글래머
밝고 긍정적인 아이
야간
10점

방문을 위해 A스파에 전화를 걸엇는데


실장님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유독 신이 나 있으신듯햇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새로온 NF가 있는데 사이즈 좋다고 하시네요..


오! 지금 가도 되죠?!?!? ㅋㅋㅋ


신나게 달려가 후딱 샤워하고 입장합니다.마사지는 뭐 말할것도 없이 시원하고 좋아요~


거기다가 마사지 선생님도 새로오신분인듯 하던데 이름이


지 선생님이세요 아담한데 가슴이 겁나 크시고 베이비 페이스이시더라구요


선생님 마저 이런데 언니는 어떨지....ㅎㅎ 기대만발~


전립선 마사지를 수줍게 해주시고는 언니가 입장합니다.


훤칠한(?) 키에 앳되어 보이는 얼굴,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다고 해야 되나...ㅎㅎ 암튼 좋은 목소리 입니다.


몸매는 보통에서 슬림에 가깝고요 슴가는 B정도 되어 보엿습니다.


원래는 연애하는 업소가 아닌 유사업종에서 일하다가 왓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못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BJ가 일단 압권이거등요~ 그쪽에서 온듯


애무하는 모습이 약간 어색한듯 하지만 의외로 잘햇구요


삽입시 입에서 나오는 약간의 탄성이 아주 꼴릿꼴릿합니다.


일부러 내는 신음소리가 아닌 정말 즐기는 듯한 신음소리에 맛이 가버린 내 동생...ㅠ


여상에서 그냥 훅 가버렷네요... 아쉬워서 연장을 하려고 햇으나


손님들이 많이 계셔서 못하고 나왓네요...ㅠ


다음번엔 투샷으로 갈겁니다...ㅋㅋㅋ 나오면서 실장님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지민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7살 이구요~


마사지 선생님도 매우 만족 스러웟고


무엇보다 지민 언니가 신선햇습니다. 새로운 NF 들이 계속 올거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기대만땅하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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