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 |
2월 14일 | |
13만원 | |
별이 | |
슬래머 | |
적극적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다녀온 부천 A 스파입니다. 부천시청역에 있는 스파 업장인데요
코로나 터지고도 확진자 안나오고 , 꾸준히 관리 잘 하시는 거 같아서
종종 다녔는데 ... 이번에 큰 파동이 왔는데도 버티고 계시더라구요
손님은 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직원 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셨구요
마사지도 정상 운영 중이라 저는 여느때랑 다름없이 다녀온 느낌이에요 ㅎ
출발해서 , 부천시청역에 내려서 A 스파로 들어가는데
저희 동네에서 3분? 5분? 정도면 도착할 만큼 가까운 거리고 위치도 딱 좋습니다
실장님의 권유로 손 소독 후 열체크하고 ,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다행(?) 이라고 해야할 지 다른 손님이 없어서 혼자서만 샤워 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니까 금방 직원 분이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줬고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피곤하기도 했고 , 몸이 찌뿌둥하기도 했어서
미리 관리사님한테 어디 어디 좀 부탁드린다고 하고 배드에 엎드린 후 그대로 뻗어버렸네요
한 30분정도는 그냥 잠든채로 ... 마사지를 받았고 그 이후에 깨어나보니
그나마 좀 나아져서 몸이 나른하기는 해도 개운한 느낌도 조금 있었습니다
그렇게 ~ 남은시간도 마사지를 마저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에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별이 언니로
야간에 나오는 언니인데 , 와꾸 좋고 몸매도 상당히 좋은 언니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불을 어둡게 하고 탈의를 시작하는데 홀복을 입은 상태로도 몸매는 좋아보였지만
옷을 벗으니까 더 꼴릿하고 ... 화끈한 몸매를 보여줍니다
가슴도 C 컵은 족히 넘는 듯 하고 ,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골반까지... 최곱니다
애무도 화끈하구요 ~ 삽입 후에는 저보다 오히려 더 즐기는 것 같았어요 위에서 여상을 탈 때도 엄청 적극적으로 꼴릿하게 타고
다른 자세에서 제가 박아줄 때도 야릇한 교성과 ... 허리 놀림은 진짜 남자라면 오래 버티는게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하고 ~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이랑 잠깐 안고 있다가 빠르게 닦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가도 즐거운 부천 A 스파 별이 언니. 추천 드리며 코로나와 추위를 잘 이겨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