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끝판왕 나리언니 고추 기가막히게 빠네요ㅎㅎ

건마기행기


청순끝판왕 나리언니 고추 기가막히게 빠네요ㅎㅎ

니코코드만 0 6,154 2016.05.01 10:49


급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저도모르게 젠틀맨에갔네요...


밖에나와서 담배하나 꿈뻑꿈뻑피고나니 안내를 도와준답니다


따라가서 입장합니다 입장뒤 잠시엎드려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이 입장을 합니다


곱게나이먹은듯한 느낌의 30대 중후반 미시였네요 예명은 깜빡했네요;;


엎드려 말없이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 좋고 팔꿈치를 이용하는


스킬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여리여리해서 잘하겠나 싶었는데


잠시 느껴보니 좋았네요 그리고 찜질을받았습니다


그후에 뒤돌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제옆으로 다가와서는 에센스발라드릴게요~ 라는 말과함께


밑에서 관리사는 제 동생을 위에서는 언니는 제얼굴을 해주는데 역시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그후에 방문을 걸어잠그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언니이름은 나리언니


이 이언니또한 여리여리 한게 청순한 와꾸가 돋보입니다


눈이 진짜 크고 클럽가면 와 여성스럽고 조또이쁘다!!!!!! 이런느낌..?


그홀복을 내리자 가슴이 참 복스러웠네요 꽉찬A+정도의 가슴..


제 젖을 물고 천천히 내려와서 제 동생을 괴롭힙니다


입으로 한참을 흡입하면서 먹어주고는 마무리할때쯤 손으로 입으로괴롭히더니


입으로 발사한걸 다받아줍니다 그리고 입에 가글한모금 물고 제동생 헹굼 서비스까지 타고


언니 배웅받고 나왔네요 나와서 라면 한그릇하고 시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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