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010 4325 8220 | |
2월 3일 | |
10 | |
세아 | |
굳 | |
굳 | |
야간 | |
10 |
일 마치고 다음날 휴무여서 간만에 스파좀 갈려고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고 샤워하고 기달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네요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께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강 관 리 사 님
관리사님께서 한미모 하시고 ^^ 마사지 지압도 죽이고 제일루 좋았던건 외국분이 아니시구 바로
한국분이여서 말도 잘 통하고 꼼꼼하게 마사질르 해줍니다
가볍게 몸을 맡긴뒤 시원하게 관리를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싸악 해주시고 찜까지 마무리로 ^^ 정말 행복하게 잘받았네요
괜히 입소문이 퍼지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대망의 전립선이 시작되었고 저의 동생놈을 흥분하게 만들어놓고 누군가 들어옵니다
세 아 매 니 저
세아 매니저가 들어와서 저를 반겼고 ~ 관리사님은 퇴장 곧바로 세아와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주고받고 많이 했네요 ^^ 그렇게 홀복을 벗는 순간 와우 몸매도 괜찮고 빨통도 훌륭하니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렇게 기본 T존 애무를 시작해주셧고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시고 곧바로 BJ가 시작됩니다 ^^
기가막히는 활기왕성한 저를 기가 막히게 해주었고 그렇게 참다 참다 못해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 부드럽게 스네이크 처럼 살살 해주더군요 하 이걸 참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입안가득 넣어버렸고 그걸 또 냠냠쩝쩝 먹어주니 너무나도 황홀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