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방문한 수스파

건마기행기


문득 생각나서 방문한 수스파

라탄이형 0 27,819 2021.01.25 12:07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월 24일
10
유이
야간
10




코라나 전에는 한참 자주 방문했는데 코로나 이후 몸을 사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나오니 마사지룸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 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많이 젊으시고 몸매관리도 굉장히 잘하신분이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근육 결대로 뭉친근육들을 풀어주며 정말 정성을다해 마사지를해주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압도 너무좋고 입담도 좋고 찜마사지까지해주니까 정말 몸이 너무 가벼진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를하면서 마사지받으니깐 1시간이 훌쩍지나고 노크를하며 유이가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후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옷을 벗으며 서비스 시작합니다



혀와입술로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 존슨은 바딱 서버리고 덥석 잡고 물고 빨아제껴버리니깐 내 존슨은 뽑힌줄알았습니다



정말 스킬이 환상적이였습니다



섹시하고 요염한 눈으로 저를 막 쳐다보면서 BJ를해주니 뭔가 기분이 색다르며짜릿했습니다



유이언니에 머리를 쓰담아주며 제 존슨이 유이 목젖에 닿을때까지 힘차게 밀어넣었습니다



폭풍BJ를하다가 결국 참지못해 그대로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를해주니 기가 쫘악 빨리면서 넉다운이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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