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 | |
어제 | |
유이 | |
야간 | |
10점 |
친구랑 골프로 내기를 햇습니다
내기는 마사지쏘기 ㅋㅋ 일단 친구를 가볍게 이겨주고는 ㅋㅋ 바로
수스파에 전화를 걸어 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에게 금방 간다하고 바로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께 돈을 계산을 하고 여유잇게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환복 한뒤 음료 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아 방에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민선생님이라는 분인데 다른후기에서 본 포스가 그대로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순간 이곳 이 천국인가 ? 하는 그시원함을 받으며
전립선 까지 스트레이트로 진행 영원히 여기 있어 지고 싶어질때쯤
매니져 유이양 이 들어오시는데 너무 매력 포텐 터지네요
귀엽기도 귀엽지만 이쁘장한 페이스에 서비스는 아주 강력하네요
얼마 못가 발사한뒤 가벼운 마음으로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