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주다니던 텐스파에 유일하게 안본언냐가 있어서

전화로 예약을 했더니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예약잡고 고고.

도착해서 바로 페이지불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라고함.

뭐 괜찮은 이름 같네하며 아래 사우나로 향합니다.

사우나로가 몸을좀 풀고 앞에비치된 쇼파에서 담배한대 피며 주스한잔하니

위로 올려주더군요. 마사지샘이 들어오고 바로 마사지시작.

한시간여의 빡센 마사지가 끝날때쯤 섹슈얼마사지와 서해부마사지를 받으니 아랫도리가

위로 솟구치더군요.

그때 미나양이 들어오고 마사지샘이 아웃.

섭스타임이 시작되는데 오자마자 상탈하고 바로 비제잉 들어오는데..

이언니 엄청 능숙하게 그것도 엄청 하드하게 해주네요..

뿌리뽑히는줄알았네요.. 핸플로 전환할것도없이 비제잉으로 시원하게 입에 골인하고

청룡도 타주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