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스파 | |
010 4325 8220 | |
1월 11일 | |
10 | |
세아 | |
굳 | |
적극적 | |
야간 | |
10 |
진 관 리 사 님
진쌤은 제가 지명으로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 오랜만에 뵙는거라 인사를 나눴습니다
크 진쌤은 관리사님치곤 진짜 너무 영하시고 이쁘셔서 황상 볼때마다 너무 귀여우세요 ^^
건식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고 피로는 피로감으로
풀리고 요새 말동무가 많이 없었는데 덕분에 이런절너 얘기 많이 나누었네요 ^^ 역시
진쌤 ㅎㅎ 그렇게 건식은 끝나가고 아로마로 넘어갓습니다 ^^ 다른곳은 아로마 향이 너무심해
향이 심한건 싫어서 안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향도 심하지 않고 샤워할때 간단하게 물로만 찌그려도
샤워가 가능해서 좋았네요 ^^ 그렇게 찜마사지까지 다받고 ^^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십니다
크 귀여운 진쌤이 전립선 마사지를 하니까 아우 조심히 안했으면 진쌤에게 쏟을뻔 ..
그렇게 전립선을 다받고 잠시후 매니저쌤이 들어오더구욘 ^^
세 아 매 니 저
세아 님은 처음뵙는거라 낯설었는데 그렇게 저의 귀를 만져주시면서 저를 보시는데
어우 너무 젊어서 놀랬어요 20대 대학생이 맞는것같아요 귀엽던데요~? ㅎㅎ 그렇게 관리사님
이 나가시고 ^^ 둘이 오븟한 시간만을 보낼 생각에 신났습니다 ^^ 홀복을 벗는데
와우 세아 몸매가 진짜 장난없더군요 봉긋한 가슴이 뛰용 하게 눈이 들어왔고
황홀하게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애무를 해주시면서 T존 기본애무를 해주고 ^^
Bj를 시작하였습니다 ^^ 그렇게 시원 시원하게 웁쓰웁쓰 해주니 저의 긴장된 마음을 한끈을 놓게
되었고 ^^ 그렇게 시작된 애무를 멈출수없이 꺽꺽 거리면서 먹어주니 저도 모르게 세아
입구녕안에 그대로다가 싸아 높히높히 올려 보내버렸습니다 오우 젊고 몸매도 좋고 진짜
이뻐가지고 진짜 황홀하게 집을 귀가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