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쩌는 고양이 헤라 "오빠쌀거같으면 말해"

건마기행기


섹기쩌는 고양이 헤라 "오빠쌀거같으면 말해"

호리호리 0 5,881 2016.04.30 04:46


간만에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몸도 찌뿌등하고 떙땡이도칠겸

논현동 젠틀맨스파로 향했습니다

따듯한 탕에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얼른마사지받으러갔습니다

압이 쎈걸 좋아라 하는데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거기가 센스있는언변까지.. 지루할틈이없었어요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야한농담까지 곁들여주시니

저의 물건이 정신없이 커지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때 쌀뻔어요ㅋㅋ진짜 꼴릿하네요

관리사님은 2번 관리사 였습니다

잠시후 밝게 웃으며 헤라 매니저들어오네요

웃는 얼굴이 상당히 섹기있고 민필에 상당히 이쁜얼굴이네요!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스타일 일단여자는 가슴이커야죠^^

쳐지지않고 탱탱한느낌이 장난아닙니다 뽀뽀해주고싶었지만 참았네요..

헤라언니 이쁜가슴 뽐내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상의부터 애무해주고 쌍방울까지 내려갔다가

그후 제분신을 호로록해주는데 또한번놀랬습니다

비제이를 목젖까지 깊게 오래하더군요 목까시를 정말맛있게 해줍니다

그리고이어지는 핸플 손스킬이 남달랐어요

핸플과 입 같이사용면서 웃으면서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하네요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니 여자친구에게 서비스 받는 느낌이였어요

조금있으니 신호가와 얘길하니 바로 입으로직행..

제분신들이 다나오고 싫은내색없이 쭉쭉 빨아줍니다ㅎㅎ

가글 한모금 머금고 시원하게 분신한번더 빨아주면서 세척해주네요^^

애인모드 좋고 섹시한 얼굴이 이뻐서 기억에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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