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저녁 급 달림이 마려워

추천받아 수스파에 전화 하고 방문햇습니다

일단 실장님이 친절하네요 계산을 치르고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하고

찜질방옷 같은 것으로 환복을 한뒤 잠시 앉아서

담배를 피고 다필때쯤 직원이 와서 안내를 해줌니다

방에들어가 누워 있으니 선생님 한분이 오지네요

고운 미시 느낌이시네요

인사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압도 저에겐 적당한 압인데 약간 아픈정도 ? 이런게 나중에 시원

해지거든요 ... 그 기분이 좋아서 약간 아프지만 참아봄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며 어떤분들은 대화도 일절 안하시고 일만

열심히 해주시는데  저를 마사지케어 해주신 금선생님은

재미있게 대화도해주시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케어 받앗네요

마사지가 거의 마무리 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도 잘해주세요 섬세한 손길로 제 민감부분을

살며시 손으로 스케이팅을 하시 듯  만져 주시니

무척이나 꼴릿하네요  꼴릿한 기분을 만끽하고 잇을때

노크소리와 세아 매니져 입장

약간 민삘나는 매니져네요 몸매가 이쁘시네요

가슴이 모찌모찌 하네요  매니져가 팬티만 남기고 모든것을

벗고  옆으로 와 앵기니 아까의 꼴릿함과 어울려

제 똘똘이도 우뚝 솟네요  전 매니져의가슴을 손으로 탐닉하고

매니져는 제가슴을 시작으로 빨아 재끼네요

간간히 오는 매니져의 반응도  좋네요  

제 똘똘이를 츄팝츕스 먹듯 열심히 빨아 재껴 주니

신호가 오기 시작하여 매니져에게 알려주니 깊게 강하게 해주셔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글로 매니져가 한번더 닦아주니

더욱 시원하네요  오늘 케어 제대로 받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