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합이 잘 맞았던 지은이 자꾸 생각납니다^^

건마기행기


저랑 합이 잘 맞았던 지은이 자꾸 생각납니다^^

거누거누꼬치 0 21,668 2021.01.07 23:01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1월 6일
A코스 야간 13만원
지은
와꾸슬림
순진함`
야간
10점

눈이 어마어마 하게 왔네요 당산에서 부천집으로 오는데만 1시간 30분 


운전을 오래했더니 피곤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집에 가는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한 A 스파


몸도 지치고 힘들지만 내일부터 휴가를 받은 상태라 이렇게 집에는 들어갈수가 없네요!!


예약전화 한진 1시간이 지났는데 다행이 대기가 없네요 눈이 많이 와서 취소가 많이 됬다고 합니다 ㅠ


실장님과 가벼운 대화후 계산하고 키 받고 들어갑니다. 따뜻한물로 샤워하니 기분좋네요^^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셨고 방에서도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마사지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40대 초반쯤 되어보였고, 평소에 보던 분들보다는 비주얼이 좋았습니다. 바로 마사지 시작.


몸 여기저기 마사지가 필요했던 부분이 많은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제법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 순간도 쉬지않고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배드 위로 올라오신다고 하더니


배드 위로 올라오신 뒤에는 천장에 달려 있는 봉을 잡고 살살 밟아줍니다


힘 조절을 얼마나 잘 하시는지 발로 밟는대도 아프지 않고 시원했구요


마무리는 당연히 전립선 마사지로 해주시는데 아주...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지 몇 분 지났나 ~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지은이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셨구요


인사하고 매니저님이 탈의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망설임 없이 바로 애무 시작해서 가슴부터 핥아주는데 혀의 감촉이 따뜻하고 부드럽고 좋습니다


BJ 받을 때도 입에 제 똘똘이가 들어가니 입 속이 엄청 따뜻해서 조절하기가 힘들었네요


겨우겨우 참고 있다가 매니저님한테 말해서 조금 더 빠르게 CD를 씌워달라고 하고


삽입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괜찮았고 매니저님이 어느 자세에서든지 잘 받아줍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던 뒤치기 자세를 잘 잡아줘서 더 좋았습니다


뒤치기로 하다가 발사했더니 바로 빼지 말라구 하면서 몇 초 정도 더 느끼다가 빼는 모습...


저랑 잘 맞았던 거 같기도 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청룡까지 완벽!!



언제가도 좋았던 부천 A 스파. 강력추천 드리는 업장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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