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느껴지는 매끄러운 c컵 슴가 삼켜버릴듯한 흡입력 압구정 다원 채연 언니 후기

건마기행기


아직도 느껴지는 매끄러운 c컵 슴가 삼켜버릴듯한 흡입력 압구정 다원 채연 언니 후기

적토마거시기 0 5,910 2016.04.30 01:06



어제는 저의 꿀같은 휴무였습니다


휴무날 아무런 약속이 없었기에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온몸이 너무 뻐근하고 간만에 마사지랑 서비스좀 받고싶어서 압구정 다원을 예약합니다


저는 항상 방문하기전에 오늘 어떤언니들이 괜찮은지 여쭈어보고 방문을 하는데요


오늘은 실장님께서 NF언니를 추천해 주셨네요 예명은 채연이!! 망설임없이 채연언니로 예약을하고


사우나에 도착해서 땀도빼고 뜨신물에 몸도 담구면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드디어 다원에 입장합니다


저는 8번방에 배정되어서 들어갔는데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아우 구석구석 꾹꾹 눌러주시는 적당한 압과 입담에


오늘도 마사지는 대 성공입니다  강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으면 저는 항상 온몸의 근육이 부드러워지고


제자리를 잡아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입담또한 어마어마하셔서 재미도있구요  오늘도 완벽한 마사지를 해주신

강 관리사님께 감사드리며 ㅎㅎ ...


드디어 채연언니가 들어옵니다


똘망똘망한 눈빛 아이보리 원피스에 육안으로 확인되는 D컵사이즈 가슴  빵빵한 엉덩이  새하얀 피부


채연언니가 수분크림으로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가슴부터 서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차가운 그 입술 노련한 혀..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서서히 내려갑니다  드디어 입으로 존슨을 애무해주며 저의 손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가더라구요  그순간 와.. 진짜 크다 라는 생각도들고 너무 보들보들해서


기분이 너무좋앗습니다,.. 하지만 아 오늘은 오래참을려고했는데 ..


신음소리와 섞인 그 스킬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창피하군요.. 매번 올때마다 이번에는 참으리 참으리 하지만.. 이건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ㅎㅎ


채연언니는 몸매면 몸매 대화스킬, 마인드, 서비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있을거같단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나갈때까지 옆에서 배웅해주는 채연언니 모습을 보며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그 여자친구같은 눈웃음  말투 모두 잊을 수가 없어용 ㅠㅠ



Comments

Total 22,14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