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 |
1월 5일 | |
A코스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야한여자!! | |
야간 | |
10점 |
너무 나도 추워진 날씨에 집에만 있게 되고 자택근무를 하다보니
하루이틀이지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는 벌써 한계치!! 코로나19가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밖에 안나갈이유는 없는데 일이다 귀찮다 하면서
안나가니까 이런게 더 병걸리는 거같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단짝 친구와
낯술 부터 시작하기로하고 오후2시부터 달립니다. 간만에 외출이기도 하고
친구도 만나서그런지 기분이 너무 업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저녁즘 되서 술깨니까 노래방도 안열고 룸방도 안열고 뭐 놀곳이 없더군요
그렇게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이 추운 날씨에 잠시몸풀고 갈데가 생각났네요
저의 단골 마사지 맛집 부천 A 스파 !!! 바로 예약전화 걸고 대기시간없이
가능하다하십니다. 근처라서 걸어서 갑니다. 도착후 열체크와 손소독후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따뜻한 물에 오래 새워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때미는줄알았다고 ㅋㅋ 그렇게 뜨거운 물로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들어갑니다.
정말이지 여기 관리사분들은 진짜 손맛이 예술입니다. 마사지를 오래하셨다고 하시는데
진짜 고수에 스킬이 느껴지는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시원 하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타임!! 전립선마사지는 진짜
호불호가있는데 저는 올때마다 만족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끝날때쯤 목소리이쁜
언니야가 들어옵니다. 아담한 키에 이쁘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이쁘고 옆에 앉아 인사를
하는데 향기도 좋네요 가벼운 토크 후 애무시작합니다. 가볍게 상위 애무하고 바로 비제이들어갑니다
얼마나 꼴릿하게 비제이 하던지 바로 꽂아 버렸네요 그렇게 앞 뒤 해가며 발사!!!!
마지막 청룡서비스 까지 완벽함 !! 근데 술먹고 와서 그런지 고생시킨거 같아 미안하네요 ㅠ
다음번에 다시 보기로하고 이름 물어봤더니 예진이라고 합니다. 예진언니 다음에 봐도 잘해달라하고
배웅받으면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