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1월4일 | |
은지 | |
야간 | |
10 |
요즘 부쩍 달림이 늘엇지만 끊을수가 없어서 ㅋㅋ애매하네요
오늘은 마사지와 연애가 급 떙겨서 근처로 찾아보다가
종종 가던 A스파! 가 눈에 딱들어오네요
A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하고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도착
계산을 마치고 친구와 대기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환복을 한뒤
영화를 보며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는 워낙 잘하는 곳이라 기대를 품고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지관리사님이 들어 오시네요
(나중에 이름을 물어 보앗어요 ㅋㅋ)
역시 마사지는 보나 마나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안좋은 부위 위주로 풀어주시는데 요즘 무리한 탓에 아작낫던 허리근육이
흐물 흐물 녹아 내리는데 기분이 끝내주네요
몸의 근육이 흐물 흐물 해졋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응꼬와 기둥사이를 왓다 갓다 하시며 세심하게 꾹꾹이를 해주시니깐
제 똘똘이가 돌처럼 단단해지며 하늘 높은줄모르고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간이 모두 끝날때 쯤 매니져 은지가 오시는데
와 어리네요 ! 너무 좋아요 ! 아주좋아요 ! 그리고 와꾸 또한
좋네요 일단 만족스러운 와꾸를 느끼며 지관리사님과 은지가 교체투입
은지가 인사를 하며 반갑게 대화를 하며 준비하고 올탈을 하고
옆으로 매미모드를 하는데 꼴릿한 기분과 가슴 부터 시작되는 애무
은지의 아이컨택과 비제이 가 곁들어지니
힘들것 같아 은지에게 말을한뒤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은지의 봉지에 넣엇네요 움찔 움찔 하는 방응도 좋고
사운드도 괜찮네요 오래 못할것 같아 자세도 여러가지 바꿔가며 했어요
쪼임도 쪼임인데 연애할때 표정 때문에 미치겟네요
그렇게 노력 햇느데도 얼마 가지 못해 발사를 하고 옆에 누워 잠시 안고 대화를 하며
잇다 시간이 다되어 나왓는데 오늘 선택은 후회없는 선택이 된것같네요
즐달이엿고 재방확률 100프로죠 !
나갈때까지 실장님이 신경써주시는것도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