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왔네요. 항상 주말이 기다려지는이유는 텐스파에가면

민지양을 볼수있기때문이죠. 일찌감치 예약전화를 하고 천천히 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하고 카운터로가 민지 지명확인을 한뒤 계산을 하고 아랫층 사우나로가니

역시 손님들로 붐비더군요. 간단하게 몸을 행구고 사우나에 비치된 쇼파에서 잠시 숨좀 고르니

위에 마사지룸으로 바로 올려주네요. 올라가는데 엘베를 이용하고 마사지룸에 도착한뒤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이관리사분이라고 하네요. 요새 잘하신다고 소문이자자하신분이네요.

뒷몸 승모근을 시작으로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1시간여동안 아주 꽉꽉 알차고 시원하게 받았네요.

막바지에 섹슈얼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으니 슬슬 제 소중이가 반응 하더군요.

그런와중에 민지양이 노크와함께 들어오네요.

민지양이 정말 좋은게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매력?이 있어요. 목소리도 너무 애교있고 뭐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민지양과의 둘만의 섭스 타임이오고 상의를 탈의하니 꽉찬 비플이네요.

슬림한 몸매에 가슴까지 있으니 자연스레 풀로 일어서네요.

비제잉을 어찌나 정성스레 해주던지.. 순간 바로 쌀뻔한걸 겨우 참았네요.

핸플로 전환하고 얼마못가 시원하게 민지양 입에다 골인했네요.

마무리로 청룡까지 타고 기분좋게 내려와 사우나하고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