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외로워서 달림했어요

건마기행기


연말에 외로워서 달림했어요

삼천리 1 22,376 2020.12.30 11:13
부천 수스파
010 4325 8220
12월 30일
10
유이
야간
10




술한잔하고 오랜만에 마사지받으러 예약후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가까운곳에 있고 주차장도 마련되어있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후에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룸을 배정받고 누워서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진 관리사님이 들오시네요



서로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압으로 쭉쭉밀어주시네요



혈자리를 찾아눌러주시니 혈액순환도 잘되는것같고 오랜만이라 정말시원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정도 마사지를 받다보니 전립선시간이네요



조명이 조금 어두워지네요



이런분위기 좋네요



전립선은 글로표현하기가 쫌힘들지만....



느낌이 굉장히 묘하네요



전립선을 받고있는데....노크소리???



매니저 입장하네요



유이가 들어왔는데....;;



와우...몸매랑 얼굴....좋습니다^^



진 관리사님은 전립선후에 퇴실하시네요



유이가 옷을 벗고 서비스 시작



가슴부터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눈웃음이 최고입니다



상체를 지나고 BJ를 하는데 강약조절과...스킬에 놀랐습니다



저는 유이의 자연산C컵 가슴을 만지면서 즐겼습니다 하하하



살짝 조용한 신음소리를....흥분도가 오르네요



유이의 스피드한 BJ에 저는 입싸를 하고 청룡까지받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20.12.30 14: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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