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 | |
2020.12.26 | |
A | |
유이 | |
작고아담귀염 | |
귀여움 | |
야간 | |
10 |
오늘 잠을 자다 일어낫던 담이 와서 담도 풀겸 마사지도 받을겸
이곳저곳 보다 안가 본 곳 보다는 몸이 안좋으니
최근에 좋앗던 곳으로 가려고
수스파에 전화를 했는데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편하게 도착 했다
와서 결제를 하고 샤워실로 가 샤워를 하고 커피 머신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때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들어 오셔서 인사를 한뒤
간단한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했습니다
대화도 재밋게 해주시는 편이시네요
자다가 담이 왓다고 하니 그쪽을 중점으로 풀어주신다고 하시고
마사지 시작 담이 왓던 부위 를 풀어주시는데 처음에는
아프긴햇지만 점점 풀리는 느낌이 있네요
아파서 그땐 몰랏는데 마사지실력이 잘 하시네요
지금도 집에와서 이렇게 쓰고 있는데 몸이 날아갈것 같아요 ㅋㅋ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역대급이예요
서서히 제 응꼬와 기둥 사이를 서서히 누러듯 만져 주시는데
와 이건 말로 표현 하기 힘든 기분이 드네요
그렇게 제 아랫 친구도 기상하니
유이씨가 들어오시네요 유이씨와 민관리사님이 교체를 하고
유이씨와 인사와 간단한 대화를 하며
누워 있엇는데 팬티만 남긴 유이씨가 제옆으로 훅 하고 들어오시네요
깜짝 놀라기는햇지만 나쁘지 않은 놀람이엿어요
옆에서 저를 안고서 애무를 시작 제 가슴부터 천천히 제 아랫 동생 쪽으로
가시는데 묘한 설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는 제아랫동생을 어찌나
맛잇게 먹어주시는지 너무 이쁘게 보이시네요
그리고 비제이를 해주시면서 제 눈을 바라보시는데 와... 귀여움이...
완전 제 이상형에 가깝네요. 아무튼 그렇게 보고 잇으니
느낌이 와서 유이씨에게 말을 하니 더욱 강하게 비제이를 해주시네요
저도 비제이에 맞춰서 그동안 쌓여잇던 것들을 모두 유이씨 입보에
뿌렷네요. 그런데 너무 좋아서 인지 좀 많이 나왓는데
유이씨 당황한 표정을 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그렇게 마무리하고 대화를 나누며 유이씨 안내를 받아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