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리사 / 세연씨 몸도 마음도 풀리는 기분좋은 달림●

건마기행기


●차관리사 / 세연씨 몸도 마음도 풀리는 기분좋은 달림●

김그그 0 6,003 2016.04.29 12:52

많은곳을 가보진않았지만 다원을가는 이유는

나올때 확실히 기분좋게 웃으며 나오게되서 그런거같네요 ㅎㅎ

관리사님과 아가씨는 추천을 받고 들어갓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얼굴은 단발머리의 아담한 느낌의 관리사님이엿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목소리가 귀엽고 손이 보들보들해서 느낌이좋았습니다.

찜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부분인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야되서 천장을 보고 누웠는데

제대로 관리사님을 쳐다보니 귀여운 목소리처럼 아리따운외모를 갖추셨네요

전립선마사지받는중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입장!

둘이 같이있는시간이 2~3분쯤 됫던거같네여 얼굴마사지해주는동안

열심히 눌러주다 퇴장하는 관리사님.. 이럴줄알았으면 말좀 많이할껄그랫네요 ㅠㅠ

입고있던 옷을내리고 서비스시작하는데 가슴이 봉긋하니 이쁘고 애무가 훅 들어오네요 ㅎㅎ

가슴애무하고 천천히내려가서 쪽쪽빨아주는데 입안이 따뜻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리다가 젤바르고 핸플을해주는데 대충대충 빨리빼려는게아니고 아주천천히

속도감을 유지하면서 "오빠, 쌀거 같으면 말해주세요" 하는데

오래버티지못하고 쌀꺼같다고하니깐 입으로 받아주고....청룡열차로 마무리..

나갈때까지 팔짱끼면서 애교부리는데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사우나로 올라가서 뜨듯한 물에 몸 담그고 나오니 몸도 마음도 풀리는 기분...

역시 다원에서 나갈때는 확실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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