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역 | |
12월24일 | |
기본 | |
세아 | |
미드충 | |
착하고 좋음 | |
야간에감 | |
10 |
이브의 테크닉선물
크리스마스이브에 만날 사람도없는
제 불쌍한영혼을 위해 조금이나마 선물을
주기위해 찾아보다가 수 스파에 전화를하고
시간 맞춰 도착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하여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사님이 들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 했습니다 제 불쌍한 영혼에게 선물을 준다고 생각이들어서인지
오늘 따라 마사지가 무척 괜찮네요
어찌나 마사지를 잘 받앗는지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받앗고
마사지가 끝날 때쯤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는데
무척이나 라인도 라인인데 미드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미드충인 저는 무척이나 좋은 매니져님이네요
다음을 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세아라고 하더군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미드를 만지며 놀면서 애무와 비제이를 받는데
이분 미드만큼 스킬이 남다르군요
흡입하는 힘도 비제이 혀테크닉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네요
남자를 잘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만족스럽게 받고 있으니
저에게도 신호가 와서 제가 신호 왓다하니
점점 강하게 해주시네요 결국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