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3번출구 도보2분 | |
12월 21일 | |
13만원 | |
예진 | |
이쁘세 슬림합니다. | |
착해요 | |
야간 | |
10점 |
몸이 노곤한데 여자생각까지 나네요.
이럴때는 마사지도 받고 물까지 빼주는 부천 A 스파로 가기로 합니다.
요즘 시기에 업소 가는것이 좀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본능은....ㅋㅋ
야간시간이라서 전화걸고 방문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달려갑니다.
방문해서 계산하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시설 좋네요~
씻고 나와서 실장님추천으로 예진이라는 친구를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마사지를 받는데 신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그런데 이분 압이 엄청 강하시면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아픈느낌보다 시원한 느낌이 훨씬강한? 그런느낌이랄까요?
정말 제 취향의 마사지랑 잘 맞았네요.
불편한 부분 어디냐고도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서 목이랑 허리쪽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무리 단계 접어드는데 갑자기 탈의 하라고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되서 탈의를 해야된다네요.
그래서 멍한 표정으로 벗고 다시 누워서 전립선을 받는데 쥬니어가 팍팍 서는 바람에
얼굴을 붉히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예진이 언니가 들어왔는데
청순한 느낌의 미인상이네요. 파릇파릇합니다.
간단한 인사후에 탈의를 하는데 지퍼를 내려달라고 합니다.
그냥 아무것도아닌데 왜이렇게 야햐게 느껴지는지 ㅋㅋ
상위부터 애무를해주는데 입에 다이슨이있네요!!
BJ해주는데 혀로 절 농락합니다. 요리조리 혀를 돌려가면서
아이컨택도 해주고 나도 모르게 콘을 씌웠더군요 바로 붕가붕가로
쥬니어를 마구 공격해대는데 완전 좁보입니다.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정상위로 재미좀보다가 막판 후배위로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후에도 청룡으로 더 짜릿하게 해주네요.
시원한 신관리사님의 마사지와 청순한 예진이와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